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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방광불화엄경 5
글쓴이
이건표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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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건표

196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1983년 출가하여 만행萬行을 하던 중 1991년 선사禪師 일휴一休 스님을 만나 3년간 시봉, 정진해 수능엄경을 사사받았다. 정진 수행하는 동안 수능엄경 번역에 힘썼다. 2006년부터 집필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육십갑자를 펼쳐 보게 팔자가 보인다네』, 『사상론』, 『천운해제天運解題』, 『주역 64괘 해제』, 『수능엄경』, 『병신 하니 등신 하네』가 있다. 지금은 시발산방始發山房에서 구도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모든 법이 공함을 깨닫고
집착을 벗어나 진정한 지혜에 이르라!

난해한 불교 용어로 가려진
화엄경의 핵심 사상을 밝히기 위해
수행자의 눈으로 다시 풀이한
대방광불화엄경 용어 해설 및 품별 요약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

불교의 핵심 경전 화엄경을
용어와 사상으로 풀어낸
일지 이건표의 수행 안내서

‘불경(佛經)’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 놓은 불교의 경전을 말한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또는 〈화엄경〉은 대승불교의 중요한 핵심 경전이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의 뜻은 ‘대방광불과 화엄에 대한 경전’으로, 대방광불은 ‘크고[大] 바르고[方正] 넓은[廣] 진리 그 자체인 완전한 깨달음[佛] 또는 그 존재인 부처[佛]’를 말하고, 화엄은 ‘부처의 연꽃(佛華)으로 상징되는 완전한 깨달음’을 뜻한다.

한국에서 쓰이는 경전은 대부분 본래 산스크리트어 경전이다. 산스크리트어는 한자문화권에서 범어(梵語)라고 한다.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중국에서 한자 음차어로 기록했고, 그것을 우리나라식 한자로 읽으니,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한마디로 불경은 매우 어렵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일상적인 불교 용어뿐만 아니라, 불자가 배워둘 만한 용어를 망라하여 그 단어의 본래 의미와 담겨 있는 뜻을 풀이하였다. 많은 양의 불교 용어가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불경을 공부하면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 각 단어의 친절한 한자 병기는 불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방대한 용어해설과 함께 부처님의 법문法門을 요약한 내용도 있다. 품별品別로 총 아홉째 모임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화엄경의 중심사상은 ‘일체유심조’라고 한다. 일체유심조란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라는 의미가 있다. 불교 용어는 어렵지만, 이처럼 일상에서 익숙한 표현도 많다. 이 글의 내용이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표현이지만, 불교를 깊이 공부하는 일반인이거나 수행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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