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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밀도
글쓴이
김윤나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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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나

말과 마음의 연결과 회복을 삶의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말마음 연구소(Communication & Mind Lab)의 소장.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업과 매체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말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강연을 해오고 있으며, 말마음 연구소를 통한 보다 깊이 있는 일대일 코칭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과 강연에서 쌓았던 코칭 경험을 <말 그릇> 시리즈에 녹여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말 그릇》, 《말의 시나리오》, 《서른이 지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김윤나의 마음 그릇: 매일 나를 채우는 연습》 등이 있다.
어떤 대화는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 용기 내어 속마음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상투적인 위로와 ‘대화의 유턴’뿐이다. 소통전문가 김윤나는 이 공허함의 뿌리를 질문의 실종에서 찾는다. 관계가 멀어지는 것은 말주변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의 본심에 가닿는 질문의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질문의 밀도』는 공감, 설득, 위로가 필요한 결정적 순간에 멈춰버린 대화를 되살리는 7가지 질문의 기술을 담고 있다. 좋은 질문은 상대를 향하기 전에 질문자 자신을 먼저 변화시킨다. 스스로를 먼저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타인과 가장 깊이 연결되는 대화를 완성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열 마디 위로보다 나를 살린 건 단 한 번의 질문이었다.”
관계의 빈틈을 채우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이제 ‘질문의 밀도’를 높여야 할 시간!

대화 후에 더 멀어지고, 자꾸만 대화가 끊기고, 겉도는 대화만 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당신의 대화에 ‘질문’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 정도는 괜찮아”, “나도 그런 적 있어”라는 말 뒤에는 묘한 침묵만 남는다. 서로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내고, 조언을 가장한 충고를 건네고, 자신의 이야기만 덧붙이다가 “다음에 보자”로 끝나버린 대화 뒤에는 어김없이 외로움이 남는다.

『질문의 밀도』의 저자이자 삼성, LG 등 대기업 초청 1순위 소통 코치인 김윤나는 현대인이 너무 많은 대화에서 질문을 잃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제로 질문’ 대화야말로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짚으며, 우리의 대화에서 실종되어버린 ‘질문’을 되살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여기 말하는 질문은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향한 작은 질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상대에게 질문을 건네는 순간, 대화의 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질문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관계는 다시 살아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이해와 신뢰가 쌓인다. 직장에서 회의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 관계가 조금씩 멀어지는 걸 느끼는 사람, 위로하려다 오히려 상처를 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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