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특별한 순간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하지만 돌아보면
우리의 삶을 이루는 것은
그저 스쳐 지나간 평범한 하루들이었다.
이 책은
그 평범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멈춰 서서 기록한 시간의 이야기다.
일상에서,
고향에서,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풍경들 속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기억이 조용히 머물러 있다.
치열했던 시간들,
함께했던 순간들,
그리고 그리움으로 남은 시간들까지
사진과 글로 담아낸 이 기록은
지나온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당신의 기억도 함께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문득
이렇게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