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안을 잠재우는 문해력 상담소
글쓴이
한희정 저
출판사
다봄교육
출판일
2026년 4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희정

우리말, 우리글을 부려 쓰는 능력은 꾸밈없이 자기 생각과 삶을 표현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이오덕, 권정생, 김수업 선생님을 공부하며 초등 교사가 되었다. ‘글쓰기’란 ‘삶을 가꾸는 글쓰기’여야 한다는 가르침을 따라 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줄곧 말하기와 쓰기 교육을 실천하며 공부하고 있다. 초등국어교육을 전공했고, 이야기판의 현장론을 문학 교육으로 가져오는 방법을 고민하며 석사 학위를, ‘비고츠키 아동 발달론에 근거한 1학년 쓰기 교육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100회가 넘는 교사와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며 공통된 질문과 고민을 갈무리하기 시작했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교과서를 믿지 마라』(공저), 『혁신학교 효과』,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 평가 혁신』(공저), 『비고츠키 아동학과 글쓰기 교육』,『느린 학습자와 함께하는 국어 수업』, 『초등학교 1학년 신체활동의 모든 것』등이 있고, 2011년부터 비고츠키 선집을 매년 한 권씩 공동 번역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내부형 공모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AI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
우리 아이는 ‘질문’할 줄 아는 아이입니까?”
막연한 불안을 잠재우는 ‘교육과정 밀착형’ 문해력 처방전

문해력이 생존 능력이라는 말에 서점가와 학원가는 연일 들썩입니다. ‘초등 때 안 하면 늦는다’, ‘AI 시대에는 이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자극적인 말들이 부모의 조급함을 부추기지만, 정작 “그래서 우리 아이가 지금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무도 명쾌하게 답해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로서 100회가 넘는 학부모 연수에서 마주한 가장 절실한 고민과 반복해서 받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입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히라’는 조언을 넘어, 국어 교육과정의 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아이의 빈틈을 정확히 진단하고 채워주는 상담소 역할을 자처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안의 실체를 마주하고, 내 아이에게 바로 적용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문해력 로드맵을 손에 쥐게 될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