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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글쓴이
로맹 가리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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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맹 가리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4세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 니스에 정착했다. 법학을 공부한 후 공군에 입대해 1940년 런던에서 드골 장군과 합류했다. 1945년 『유럽의 교육』이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고, 탁월하고 시적인 문체를 지닌 대작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가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하였고,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사직, 단편소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연』(1980) 같은 소설을 남겼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1975년 공쿠르상을 받은 『자기 앞의 생』을 썼음을 밝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쿠르상 수상작가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두 번째 소설. 결국 본명과 필명, 두 번 다 공쿠르상을 수상함으로 그는 공쿠르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작가가 되었다. 인간에 대한 사랑, 윤리 의식, 풍자 가 곁들여진 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는 이 소설에서 로자 아줌마와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성장을 통해 인생과 삶에 대한 깊은,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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