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갑자는 시간과 연도를 계산하는 핵심 체계로 매년 사용하고 있는데
명리학에서 쓰고 있는 천간(10개)과 지지(12개)를 순서대로 하나씩 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를 말한다. 갑진년에는 청룡의 해라고 소개하고, 을사년에는 푸른 뱀의 해라고 소개하였다. 이렇게 보는 것도 물상의 일부이다. 물상이 대가인 지정도 선생의 글과 이론을 정리하여 입체 명리학의 안태윤 선생이 현대적 감각으로 가장 쉽고 명쾌하게 이론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지금까지 물상론은 천간이나 지지의 글자 한자씩의 물상을 논하고, 글씨 위주의 책들만 있었는데, 천간과 지지의 조합으로 60갑자의 물상을 그림을 넣어 표현하였다. 사주를 처음 공부하는 입문자도, 전문상담사들도 사주를 입체적이고 예술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 창의적인 영감과 통찰력을 줄 것이다. 글로만 배우던 난해한 물상학을 직관적인 비주얼로 마스터 할 수 있는 교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