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글쓴이
송영심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6년 4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영심

서울 중동중 역사교사로 40년간 교편을 잡으며 전쟁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평화 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 교육 박사 과정을 공부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역사 교사들이 즐겨 찾는 역사 카페 송영심의 역사 교실(https://cafe.daum.net/edusonghistory)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사 내용을 담은 역사 교과서를 다년간 여러 차례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사』, 『달력에서 역사 찾기』,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장 발장은 혁명군이었다?』,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 『영화보다,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공저로 교과서 『중학교 역사 1』, 『중학교 역사 2』, 『역사 부도』, 문화재청 교과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이 있으며, 2024년에는 공동 집필한 고등학생 선택과목 교과서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가 심사를 통과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조선의 운명을 바꾼 ‘덕질’의 힘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많은 청소년이 망설인다. 좋아하는 일은 현실과 거리가 멀고, 결국은 안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좋아하는 마음은 단지 취미로만 남겨야 할까?

방과 후 인물 탐구 16권 《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은 이 익숙한 질문에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다. 조선이라는 엄격한 신분 사회 속에서도 오직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시대를 움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각자의 분야에 깊이 몰입한 일곱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궁중 음악을 집요하게 정리한 박연, 외국어에 대한 열정으로 외교의 지평을 넓힌 신숙주, 한글로 음식 문화를 기록한 장계향, 유배지에서도 해양 생물을 연구해 책으로 남긴 정약전까지. 이들은 단순히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끝까지 밀고 나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대신 “나는 무엇에 깊이 빠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건넨다. 조선의 ‘덕후들’이 보여 주듯 좋아하는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멀리, 그리고 깊이 우리를 데려갈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