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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밥상
글쓴이
이상권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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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꼭지만 읽고 곱씹어도
야생초의 향기로 온몸이 상쾌해지는 책

사계절 먹고 싶은 야생의 맛,
철따라 추억따라 먹는 야생초밥상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음식 이야기

정감 넘치는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야생초 이야기 21편


이상권 작가는 배고픈 시절에 먹은 보릿국, 어릴 때 친구들과 밥 말아 후루룩 먹었던 원추리국, 마을 어르신 생신 때만 맛볼 수 있었던 해당화색반 등 소박한 음식들에 대한 추억을 『야생초밥상』에 한 소쿠리 담아놓았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옛날 사람들이 주로 먹었던 음식과 조리법에는 다 이유가 있고, 지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몇 편만 읽어봐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다.
거기에 사진 전문작가 이영균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이 더해져 눈을 즐겁게 한다. 수년간 야생에서 자라는 풀과 꽃의 모습을 단계별로 촬영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 식물들의 삶을 볼 수 있다.
한동네 이웃인 이상권 작가와의 협업으로 야생초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이용한 음식 사진까지 담았다. 두 작가와 아내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그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금방이라도 내 밥상에 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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