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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ㆍ양주, 로봇이 되다
글쓴이
김경윤 저
출판사
탐
출판일
2015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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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윤

인문학자. 서른 살인 1994년에 첫 책인 《철학사냥1》을 썼다. 마흔네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한 해 평균 두 권 정도 책을 쓴 셈이다. 책을 쓰면서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책 쓰는 책》을 썼다. 몸으로는 평생 만 명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책으로는 수십만 명을 만날 수 있었다. 죽는 날까지 이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려고 한다.

청소년과 말과 글을 나누기 위해 <자유청소년도서관>을 설립하고 지역 사람들과 같이 놀려고 인문학 놀이터 <참새방앗간>을 열었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 쓰며, 거기서 얻은 자양분으로 인문학 강의를 한다. 참새방앗간에 있는 참새들에게 매일 ‘참새방앗간’ 편지를 발송하고, 읽고 쓴 글들을 ‘브런치’에 연재하고 있다. (https://brunch.co.kr/@0070kky)

유튜브에 ‘김경윤 인문학 TV’ 채널을 만들어 인문학 동영상을 올리고, 백수들이 모인 회사 ‘병병컴퍼니’를 설립하여 어떤 활약을 할지 궁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사랑과 평화를 외친 이타주의자 묵자와 삶의 자유과 행복을 주장한 이기주의자 양주가 만났을 때

청쇼년 인문서 분야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소설'의 22번째 시리즈이다. 중국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묵자와 양주의 철학을 21세기의 한국을 배경으로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사랑과 평화를 외친 이타주의자 묵자와 삶의 자유과 행복을 주장한 이기주의자 양주를 더불어 살기 위해 희생을 각오하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와 각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 빗대면서 인간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철학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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