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다이어트의 늪에서 빠져나와 놀면서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즐긴다!
트레이너인 50대 엄마가 역시 트레이너의 길로 갓 접어든 20대 딸의 통통한 몸매를 모델 몸매로 바꿔주기로 결심,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통통 모녀의 놀고 먹는 다이어트’로, 일명 ‘통·통·놀·다’. 기아식에 가까운 다이어트 식단을 지켜야 한다거나 운동선수처럼 강도 높게 운동해서 빼는 지옥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현실적인 방식으로 놀면서 먹으면서 즐기는 다이어트,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 살이 빠져 있는 다이어트를 말한다. 하지만 20대 딸은 초콜릿에 중독되다시피 한 빵과 정크 푸드 애호가. 과연 이런 놀고 먹는 다이어트로 딸을 모델 몸매로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인가? 늘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독하게 시작하지만 돌아오는 건 좌절과 요요뿐인 통통녀들에게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훌륭한 다이어트 지침서이자 고달픈 다이어트의 길을 함께 가주는 유쾌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