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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는 창의력이다
글쓴이
전경원 저
출판사
아주좋은날
출판일
202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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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경원

‘전경원 행복한 창의성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CEO로서, 지난 35년간 아동과 교사를 위한 창의성 교육에 매진하며 아동용 창의성 검사 도구를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기틀을 닦아왔다. 현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특임교수를 역임하며, AI와 창의성을 결합해 ‘증강인간(Augmented Human)’의 창의적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퍼듀대학교에서 영재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부터 2023년까지 광주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서며 긴 시간 후학을 길러 냈다. 또한 하버드대학교 객원학자, 퍼듀대학교 객원 조교수, 아시아-태평양 영재학회 부회장, 국제영재학회 한국대표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적인 학술 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한국창의력교육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사)창의공학연구원 운영위원으로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자책 작가이자 AI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인간의 창의성과 인공지능의 조화로운 결합을 주제로 아마존 KDP 플랫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창의력 콤플렉스』, 『창의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 시리즈, 『생활 속의 창의성 계발』 시리즈, 『창의성을 잡아요 확』, 『신문을 이용한 창의성 교육』, 『전교수의 창을 요리로 확 열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 '창의력 두뇌' 지켜낼 골든타임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 53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긴 글을 읽기 힘든 이유로 무려 59%가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올라서’, 38%가 ‘스마트폰을 자꾸 확인해서’를 꼽았다. 성인들조차 디지털 기기의 즉각적인 자극에 길들여져 심각한 몰입의 상실과 문해력 퇴보를 겪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0.1초 단위의 숏폼 영상에 노출되며 전두엽이 채 미성숙한 우리 아이들의 뇌는 과연 안전할까?

바야흐로 인공지능(AI)과 K-컬처의 시대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K-문화의 저력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는 '창의력', 목표를 향해 무섭게 파고드는 '집중력', 텍스트 이면의 맥락을 읽어내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하지만 오늘날 아이들은 스스로 글을 읽고 해석하기보다 AI에게 요약을 시키고 정답을 묻는 데 익숙해져 있다. 복잡한 문장을 읽고 논리를 따라가는 대신, AI가 만들어준 단편적 정보만 수동적으로 소비하며 맥락 파악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파편화된 사고와 질문이 사라진 뇌에서는 결코 창의력이 피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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