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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에서 시날까지
글쓴이
김남철 저
출판사
바라(BARA)
출판일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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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철

총회신학대학(총신대학 BA)에서 신학수업을 받고 교육현장에 들어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 교목으로 사역하다가 성경교육의 효율적 교수 방법론과 자료 수집을 위해 영국에 유학하였다. 영국정부가 마련한 종교교육 RE 센타를 중심으로 SellyOak 사범대학과 Birmingham Univ. 그리고 Selly Oak Seminary가 협력한, 교육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문 코스에 등록하여 수학하였다. 이론과 현장교육을 겸한 Advanced Diploma 과정을 마치고 ‘Birmingham Univ. Diploma’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에서 시청각 특히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통한 성경교육의 효율성에 대해서 외부 심사위원 이었던 케임브리지 대학 종교교육학 교수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그 후로 성경과 관련된 역사 고고학 자료들 수집과 연구에 나섰다. 귀국하여 교육현장에서 역사 고고학을 통한 성경교육 방법론을 실행하며 그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고 연세대학 연합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서울기독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여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연구와 병행하며 30년 이상을 성경의 무대가 되는 근동지역을 탐사하고 세계 유수 박물관과 연구소들을 통해 수집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태안에 재단법인 <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BARA)을 설립하였다. 대학과 방송, 국내외 각종 세미나에 참여하여 발표 강연해왔다. 특별히 성경의 대홍수 이전의 태고사를 비역사화, 신화화하는 자유주의의 주장들에 대해서 반박하며 그 정점인 에덴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책으로 발표해왔고 최근에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기존의 문명 역사 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터키 동부의 신석기 유적지들의 발굴과 유물들이 그 동안 저자가 발표한 에덴의 이론으로 정확히 해석되는 것을 본서를 통하여 발표 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서는 최근 발굴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터키 동부의 초기 신석기의 대표적 유적지인 괴베클리, 카라한, 코르틱, 사이부지 테페들과 그곳들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그리고 유프라테스 강 상류인 말라티아 주변 곧 인류 초기 농경사회 유적지들에서 출토된 검은 토기들과 그 출발지인 아라랕 산 근처에서부터의 이동 경로를 따라 추적한다.

그런데 성경학자인 저자의 눈에 이곳은 성경의 에덴과 초기 인류의 타락 대홍수 사건과 맞물려 있는 지역이며 시대적으로도 유사한 시기인지라 성경적 관점에서 접근하며 유적지와 유물들에 대한 신선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저자는 특별히 메소포타미아와 에덴의 전문 연구가로서 이미 수권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기존의 개념으로 해석되지 않고 있는 유물들을 에덴의 관점에서 상당히 합리적이고 명쾌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물론 비 기독교인에게는 쉽게 수용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겠으나 이제까지 일반적인 기존의 지식과 이론으로는 해석하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유물들의 문양이나 기호들이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기독교인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본서는 아주 반가운 내용들이다. 이제까지 성경의 에덴에서 바벨탑까지는 역사이전의 태고사 사건으로 학문적 접근도 연구도 어려웠다. 그래서 그 내용 자체를 신화화 하고 문학적 접근 정도가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제 일반 고고학 연대로 13,000년 전의 초기 인류가 남긴 거대한 거석 신전들과 거주지와 사용되던 다양한 유물들이 이곳저곳에서 엄청나게 출토 되면서 인류 역사와 문명에 대한 기존 이론과 해석들이 수정되고 새로운 정의가 내려져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가까운 초기 인류가 가진 신체적 지적 종교적 예술적으로 뛰어난 내용들과 고고학 유물의 Fact들이 일치하며 에덴에서 노아 홍수 그리고 시날 땅의 검은 머리 수메르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시 말해 창세기 2장에서 11장까지의 내용들이 실제 고고학 유물들을 통해서 증거 설명되니 성경에 대한 믿음과 영적 지성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본서는 저자가 역사 고고학 문명의 현장들과 박물관의 유물들을 직접 찾아다니고 탐사하며 촬영한 많은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학문 연구의 현장감과 확실함을 더해주어서 독자들의 연구와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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