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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글쓴이
전상훈 외 1명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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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상훈

AX 생태계를 연구하는 AI 융합 전략가로서, AI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 왔다.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디지털 교과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리딩하고 있다. IT 융합공학 박사이자 역학가로 AI 기술과 사주명리학을 접목해 차별화된 미래 전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사)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AI 전략 이사, TS한국교통공단 전문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며 AI 리터러시 및 융합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4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공저인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과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그리고 『유튜브 떡상의 비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

믿어도 될까, 의심해야 할까
흔들리는 순간, 스스로 판단하는 힘

AI 교육·리터러시 전문가 최서연·전상훈 박사의
10대를 위한 AI 디지털 생존 전략서!

스마트폰을 일상의 필수품으로 지니고 자란 10대에게 인터넷과 인공지능은 공기처럼 당연한 존재다. 하지만 바로 그 익숙함이 착각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몇 번의 터치로 답을 얻고, 알고리즘이 고른 취향을 따르는 사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금부터다. 딥페이크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흐리고, 확증 편향은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든다. 편리함에 기대는 순간 판단의 주도권은 어느새 ‘나’가 아닌 기술로 넘어간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디지털 전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꿰뚫어 보는 ‘눈’과 기술의 배신에 속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이 책은 AI가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1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팩트 체크의 실전 기술부터 딥페이크와 숫자에 속지 않는 법,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 알고리즘에 끌려다니지 않고 10년 뒤의 ‘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러한 통찰은 지난 10여 년간 AI 시대를 예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IT융합 공학박사 최서연·전상훈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뒷받침되어 더욱 깊은 신뢰를 준다. 수천 명의 청소년과 직접 소통해 온 저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바탕으로 10대가 디지털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AI가 모든 답을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는 검색창에 입력하는 키워드가 아니라 화면 밖의 세상을 응시하며 자신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래의 주도권은 여전히 생각하는 힘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있다. 이 책은 그 여정을 시작할 10대에게 가장 단단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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