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사람들의 평가, 외모, 감정이 아닌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진리 위에
아이들의 정체성을 세워 주세요!
이 책은 “나는 누구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마주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친근감 있는 언어와 개성 있는 삽화를 통해 진정한 정체성의 의미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 즉 무언가를 멋지게 해내는 능력,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그리고 타인이 나를 향해 던지는 여러 평가를 하나씩 짚어보며, 과연 그것들이 ‘진짜 나’를 정의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정체성이라는 화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황에 녹여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탐색하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끊임없는 비교와 성과 중심의 세상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곤 합니다. 어른들이 그렇듯, 아이들 역시 ‘무엇을 잘해야 가치 있는 사람’이라거나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모습이 곧 나’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나 성취도가 ‘나’의 전부가 아님을 일깨워줌으로써, 외부의 시선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