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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
글쓴이
이주은 저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1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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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 마음을 놓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그림이다』(공저) 『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 『이미지로 생각해요』 『미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으며, 조선일보에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를 장기 연재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셰프와 미술사가와의 색다른 ‘미감’ 이야기

스토리텔링 창작 요리로 유명한 이준 셰프와 미술사가 이주은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 마음 속 감정과 관련된 12가지 주제(자유, 절제, 슬로라이프, 버팀, 나이듦, 자아발견, 가벼움, 추억, 소통, 본능, 뒤엎음, 편견)를 바탕으로 그림과 요리를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사랑의 초기 단계 감정을 블레리오의 그림과 연계해 미술사가가 화두를 던지면, 타인과 섞이고 풀어지는 사랑의 과정을 셰프가 실제 요리에 담아내며 요리에 담긴 철학을 말하는 식으로 화가와 셰프의 식탁이 소개된다.《미감》은 매일의 일상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삶과 예술을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림과 요리를 즐기면서, 시들어가는 자신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을 행복에너지로 충전하고 싶은 당신, 음식과 그림 앞에 ‘아무거나 괜찮아’가 아닌, 맛과 멋을 즐거이 선택하는 감각 있는 당신이 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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