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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노래
글쓴이
조안 하라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198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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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안 하라

런던에서 태어나 자랐다. 무용가가 되어 2차 세계대전 후 요스 발레단 단원으로 유럽 순회공연에 참여했다. 이때 칠레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파트 리시오 분스테르를 만나 결혼하고 1954년 칠레로 건너갔다. 그 뒤 칠레 국립발레단에서 무용가로 활약하였고 국립 칠레대학에서 무용을 가르쳤다. 1960년 빅토르 하라를 만나 부부로서 동지로서 칠레 민주문화 운동에 헌신했고, 1970년 인민연합의 살바도르 아옌데 정부가 탄생하는 데 앞장섰다. 1973년 9월 11일 군사 구데타가 일어난 뒤 칠레를 탈출해 런던에 설립된 칠레인민권위원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그 뒤 10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칠레의 민주주의 피노체트 독재정권의 인권 유린을 알렸다. 1983년 영국에서 이 책의 초판을 출간했고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다. 피노체트 정권이 무너지고 다시 칠레로 돌아가 1993년 빅토르 하라 재단을 설립했고, 지금도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영원히 새롭게 태어나는 노래, 그리하여 영원히 끝나지 않을 노래를 부르다 간 우리시대의 음유시인이 있다. 칠레의 민요가수이자 문화운동가인 빅토르 하라가 바로 그 사람이다. 기타 하나를 손에 들고 극우 파시스트들에 대항해 싸운 그는 길지 않은 생애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들을 열어줄 노래'를 부르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줄' 시를 썼다. 죽음으로써 자신의 삶과 예술을 완성시킨 이 예술가의 전기가 그의 아내이며 동료였던 조안 하라의 『끝나지 않은 노래』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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