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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의 귀환
글쓴이
김병중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15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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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중

시인, 문학평론가, 스토리텔러. 중앙대 대학원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중앙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수혜, 영랑문학상, 순수문학상, 김포문학상, 경기도문학상(평론), 대한민국 근정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행자부장관 인증 ‘일기를 가장 오래 쓴 최고기록 공무원’(50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1981년 강변가요제 [사랑은]으로 은상, 1982년 대학가요제 [작은 새]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KBS, MBC, SBS, K-TV, 국군방송, NHK 등 방송 출연, 조선, 중앙, 동아, 한국, 경향, 문화, 한겨레, 한경, 여성중앙 등 다수에 보도된 바 있다. 시집 『청담동 시인의 외눈박이 사랑』, 『자유로의 귀환』, 『서른하나의 사랑수첩』, 『별이 호수를 만든다』, 『새재아리랑』, 『바다의 언어』 등 13권, 산문집 『누드공항』, 『시인이 쓴 독도의 별주부전』, 평론집 『짧은 시, 그리고 긴 생각』, 논문집 「한자 시어의 다의적 변용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관세청 아이디어맨', '세관 시인' 이라는 호칭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김병중 파주세관장의 12번째 시집이다. 작가는 명예퇴직을 앞두고 정든 세관을 떠나면서 자신이 살아온 뒷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자유로의 귀환」을 집필하였다. 시집 「자유로의 귀환」은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자유’로, 고양 파주시 옆을 달리고 있는 ‘자유로’를 자신의‘인생’에 비유하고 있다. 자유로에는 오직 직진뿐이지만 ‘자유로의 귀환’을 통해 ‘두 번째 서른 살의 시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출발을 나선다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파주세관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면서 남은 직원들에게 ‘파뿌리 되도록’, ‘개혁의 도시 파주의 뿌리가 되도록’ 공직자의 투철한 주인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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