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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술관 옆 MBA
글쓴이
신인철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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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인철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 애인, 아내 이 세 사람은 시간차에 의해 호칭의 변화만 있었을 뿐, 동일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사업군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새벽 여섯시 반이면 사무실 불을 켜고, 가끔은 회사에 뼈까지는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 전형적인 일벌레 직장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파편적 지식에서 실마리를 끄집어내 서로 잇고 엮어서 가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르네상스 워커스》, 《나는 하버드에서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링커십》 등 국내에서 25권, 해외에서 4권의 책을 펴냈다.

직장인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르네상스 워커스’를 창립해 10여 년간 대표를 맡아 이끌었으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학습 소모임 운영 지원,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 물론 거의 매주 미술관이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일 년에 두세 차례 럭비 경기장을 찾아 시합을 구경하고, 테크닉 계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수시로 레고를 조립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탕수육을 먹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미술관에서 건져 올린 기업 경영의 혜안

감성과 지성을 조화롭게 갖춘 공간인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21세기 기업에게 필요한 성공 전략을 발견한다. 세기의 걸작을 만들어 낸 거장의 예술혼과 생애, 세계적인 미술관을 만들고 가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예술적 통찰과 감성, 지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경영상의 혜안을 유추해 보고자 하였다. 나아가 명화와 세계 최고의 패션 브랜드, 미술관 건립의 역사와 리더십, 거장의 삶과 경영 전략 등 역사와 문화, 경영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준다.

미술관(박물관)은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교사가 되어 관람하는 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깨달음의 실마리를 제공하였고, 창의력의 원천이 되었으며, 풍부한 감성을 유발시켰고,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했다. 이 책은 특히 경영학적인 지혜를 제공할 만한 세계 유수의 미술관 20곳을 선정한 뒤, 세계 최고의 5개 경영대학원의 주요 공통 과목에 한국에서의 경영 활동, 직장 생활 등에서 필요한 과목들을 더해 총 20개의 강의로 본문을 구성하였다. 각각의 강의는 해당 미술관(박물관)과 그를 만든 사람들, 소장된 작품들, 일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되 그와 연관해서 실제 기업들의 사례, 경영 활동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뒷얘기 등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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