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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야상곡
글쓴이
안토니오 타부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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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토니오 타부키

안토니오 타부키는 1943년 9월 24일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났다. 포르투갈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번역자이자 명망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인도 야상곡』(1984), 『레퀴엠』(1992), 『페레이라가 주장하다』(1984)는 각각 알랭 코르노, 알랭 타네, 로베르토 파엔차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메디치 외국문학상, 장 모네 상, 아리스테이온 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이탈리아 광장』(1975)으로 문단에 데뷔해 『수평선 자락』(1986), 『사람들로 가득 찬 트렁크―페소아가 남긴 수고手稿』(1990), 『꿈의 꿈』(1992),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1994), 『몬테이루 다마세누의 잃어버린 머리』(1997), 『플라톤의 위염』(1998) 등 20여 작품들이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 2012년 3월 25일 예순여덟의 나이로 또다른 고향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암 투병중 눈을 감아, 고국 이탈리아에 묻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도에서 실종된 나의 그림자를 탐정하는 열두 밤의 녹턴

문학동네에서 펴내는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인도 야상곡」은 이탈리아 현대문학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안토니오 타부키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자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첫번째 성공작이다. 1984년 발표된 「인도 야상곡」은 작가의 초기 소설로, 1987년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후 알랭 코르노 감독이 이 작품을 영화화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이 소설은 일 년 전 인도에서 사라진 포르투갈 친구를 찾아 봄베이에서 마드라스를 거쳐 고아에 이르는 ‘나’의 여행기다. 사라진 친구의 뒤를 캐나가는 이 추리극 서사구조는 이 책의 수수께끼 같은 묘미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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