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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서 하는 공부는 끝났다
글쓴이
유경숙 외 2명
출판사
렛츠북(book)
출판일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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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경숙

-현) 긍정에딧 교육연구소 소장
-현) 서사 디자인 교육센터 센터장
-현) 금성출판사 사업본부 팀장
-전) 웅진씽크빅㈜,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에듀㈜ 근무

유경숙은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설계해 온 교육 전문가다. 공부방과 학원을 직접 운영하며 터득한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배움의 주인이 되는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을 탐구해 왔다. 현재 긍정에딧 교육 연구소와 서사 디자인 교육센터를 이끌며 책쓰기 코칭과 긍정 마인드 코칭에 힘쓰고 있다.

이번 책 《시켜서 하는 공부는 끝났다》를 통해 저자는 이 시대 학습의 핵심인 ‘공부주도권’의 가치를 역설한다. 부모의 통제가 아닌 아이 스스로 학습의 방향을 결정할 때 비로소 압도적인 공부력이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학원형 공부방으로 승부하라》, 《우리 동네 1등 공부방》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공부방 운영의 체계화를 제안해 온 저자는, 이제 시선을 넓혀 아이가 공부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일어서는 주도권 확립을 위한 체계적인 코칭 시스템을 담아냈다. 공부라는 긴 여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공부 좀 해!”라는 말이 사라지는 순간, 아이의 진짜 공부는 시작된다!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압도적 공부력’의 비밀

부모가 뒤에서 밀어주고 학원이 앞장서서 끌어주는 공부는 중학교 문턱에서 반드시 한계에 부딪힙니다. 지식의 양이 실력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문제집이 아니라, 어떤 변화와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 배움의 지도를 그려낼 수 있는 ‘공부 주도권’과 ‘공부 기세’입니다.

성적이 정체된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난 어차피 안 돼”라는 패배주의에 기세가 꺾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실패의 경험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털어내는 ‘복원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습니다. 무너진 수학 기초를 복구하듯 아이의 꺾인 마음을 다시 세우고, 남들이 ‘산만함’이라 부르는 기질 속에서 ‘창의적 몰입’의 씨앗을 발견하여 강점으로 연결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이는 아이에게 단순히 성적표의 숫자를 바꾸는 기술이 아닌, 평생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단단한 삶의 무기를 쥐여주는 일입니다.

『시켜서 하는 공부는 끝났다』는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상담해 온 저자가, 아이 안에 잠든 공부 본능을 깨우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STEP 1. 주도권 | 부모가 핸들을 놓아야 아이가 목적지를 찾는다
배움의 주인이 누구인지 결정하는 싸움입니다. 부모의 불안이 만든 ‘통제형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가 직접 계획하고 실패하며 배움의 지도를 완성해 가는 ‘용기 있는 이양’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STEP 2. 기세 |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꺾이지 않는 마음 근육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기세’로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 앞에서 도망가지 않고 버티는 힘, 낮은 점수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 복원력을 어떻게 길러줄 것인지 교육 현장의 실전 전략을 공개합니다.

STEP 3. 강점 | 약점의 늪에서 빠져나와 아이의 ‘결’에 투자하라
오답 노트를 강요하며 아이의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공부는 이제 그만둬야 합니다. 아이 고유의 기질을 이해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때, 공부는 비로소 노동이 아닌 ‘자기 증명’의 즐거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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