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졸업만 하면 작가가 되는 줄 알았지만 졸업 후 펜은 가장 먼 곳에 있었다. 글이 좋아서, 책이 좋아서, 그 곁에 머무르기만 한 삶을 20년 살았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나’입니다』에 공저자로 참여했고, 에세이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을 출간했다. 자신의 삶의 결을 들여다보는 글에서 시작해 세상으로 향하는 글의 길을 내는 중이다.
가슴 속에 사표를 품고 출근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지쳐가는 현생
을 살면서, 글쓰기를 통해 위로받고 있다. 저서로 소설 《렌탈인간》, 에세이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나’입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