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도 짐승도 아닌』 프랑스어판.
1919년에 출간된 앙드레 모루아의 장편소설.
"Ni ange, ni bete"는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의 『팡세』에 나오는 유명한 문구인 "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L'homme n'est ni ange ni bete)"에서 유래한 인간의 이중적 본성을 뜻하는 표현이다.
7월 왕정(Monarchie de Juillet) 말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시인 퍼시 비시 셸리(Percy Bysshe Shelley)와 그의 아내 해리엇 웨스트브룩(Harriet Westbrook)의 불행한 결혼 생활을 재해석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