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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좀 할 줄 아는 5학년
글쓴이
김희영 저
출판사
세종마루
출판일
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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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영

어릴 적부터 품어온 꿈을 이룬 행복한 초등교사입니다. 높임말로 소통하는 학급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고운 언어 속에서 따뜻한 생각과 바른 태도를 키워가는 순간들을 매일 새로운 감동으로 마주합니다. 교사라는 길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며, 다시 태어나도 망설임 없이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독자의 삶에 작은 변화를 보탤 때까지 희망을 건네고 싶은 작가입니다.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을 뜻하는 순우리말 필명 '늘품'처럼, 교육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5학년 아이들과 성장의 한가운데를 함께 지나고 있는 담임입니다. 4년째 5학년을 맡으며, 흔히 '애매한 학년'이라 불리는 시기가 사실은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기임을 교실 속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그 빛나는 과정과 아름다운 순간들을 꾸준히 기록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서로는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하루 1%의 기적』, 『퓨처티처: 비전으로 시작하라』, 『오글오글 씁니다』,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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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급식 수행평가’에서 ‘가족책 프로젝트’까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교실, 그 눈부신 성장의 기록

초등 교육의 분기점, 흔들리는 열두 살을 단단하게 세워주는 마음 준비물 사춘기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5학년은 부모도, 교사도, 아이 자신도 ‘애매함’을 느끼는 시기이다. 하지만 저자 김희영 교사는 4년 연속 5학년 담임을 자원하며 그 애매함 속에 감춰진 ‘확실한 성장’을 발견해 냈다.

전작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을 통해 '존중의 언어'가 가진 힘을 증명했던 저자는, 이제 그 세계관을 확장하여 5학년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떻게 스스로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급식 메뉴를 줄줄 외우며 행복해하다가도, 친구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행운을 양보하고, 실패 속에서 정직의 가치를 배워가는 아이들. 이 책은 5학년이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든 주인공을 향한 뜨거운 기록이자 응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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