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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글쓴이
스테파노 자마니 외 1명
출판사
북돋움
출판일
201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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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파노 자마니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정치경제학과 교수이자,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 볼로냐 센터 부학장이다. 2001년부터 AICCON(이탈리아협동조합 비영리 문화협회) 회장직을 맡았고, 2007년에는 비영리 단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정부행정기관인 제3섹터 관리국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국내에는 협동조합 경제학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둔 2012년 10월에 기획재정부, 2013년 11월에는 협동조합 관련 단체의 초청으로 강연회를 가져 크게 주목받았다. 주요 저서로 2012년 국내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Cooperative Enterprise)』 외에 『이타주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Altruism)』, 『협동조합이라는 신경제이론에 관하여(Per una nuova teoria economica della cooperazione)』, 『미시경제학 이론(Microeconomic Theor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진정으로 행복한 사회의 경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관계성’과 ‘상호성’은 이기심 · 이타심에 앞선 사람의 본성
- 21세기 저성장·고실업의 새 해법을 제시하는 시민경제론

사회적 경제, 공유경제, 제3부문…. 최근 자본주의 경제의 난제를 돌파하려는 시도로서 각광받고 있는 영역에 붙여진 이름들이다.『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은 이런 시도를 한데 아우르며, ‘시민’을 주요 경제 주체로 끌어들여 새로운 경제의 장으로 초대한다. 시장과 사회의 이분법을 넘어서 있는 ‘시민경제’는 계약의 원칙과 상호성의 원칙, 부의 재분배가 조화롭게 작동하는 경제다.

시민경제학의 시각은 ‘자유시장-복지국가’ 모델이 부딪힌 저성장 ? 고실업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내놓는다. 저자는 “모두에게 임금 노동의 형태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개념은 순전한 유토피아적 발상이자 위험한 거짓말”이라며 “민간 부문에서 ‘해방된’ 노동력이 사적 시장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재화, 즉 관계재와 가치재를 생산하는 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내주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를 쓴 협동조합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스테파노 자마니 교수의 신작(공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중세 가톨릭 전통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제학사, 사회학과 경제학을 넘나드는 풍성한 논의를 담아낸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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