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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글쓴이
레오 버스카글리아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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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오 버스카글리아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민가정에서 태어나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아끼던 제자가 자살한 사건울 계기로 교직을 그만두고 ‘러브 클래스(Love Class)’라는 사회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닥터 러브’라는 애칭을 얻으며 자아실현과 사랑의 실천법 등을 전하는 강의와 저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초판 발행 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의 하나로 꼽고 있다. 행복한 삶을 찾고 진정한 사랑과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통찰로 빛나는 많은 책들을 남기고 1998년 6월 29일 74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날 그의 타자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다. “불행 속에서 흘려보낸 모든 순간은 바로 잃어버린 행복의 순간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전하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

교육학자, 저술가이자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 강연으로 유명한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를 담은 책. 홍익출판사에서 1999년에 처음 출간한 것을 개정판을 거쳐 이번에 신개정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저자의 아버지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자였지만 자기 삶을 개선하려 의욕적으로 살았다. 고등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평생 배우려 했고, 자식에게 부(富)를 남기지 못했지만 빚 역시 남기지 않았으며, 명예로운 일을 해내지도 못했지만 누구보다 자긍심이 높았던 아버지. 저자는 평범하다 못해 연약하기까지 했던 아버지가 일생 자신의 쉼터이자 바람막이가 되어준 커다란 나무로 남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서술한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라는 말로 시작된 이야기는 아버지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존경과 사랑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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