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906년에 발표한 '이토 사치오'의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맑고 깨끗한 사랑이 현대인들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1907년에 발표된 '다야마 가타이'의 작품인, 자연주의를 중심으로 한 사소설의 출발점이 된 , 그리고 '요코미츠 리이치'의 작품인 폐병을 앓고 있는 아내와의 대화 속에서 은밀이 드러나는 남자의 가슴에 대해 두사람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를 번역하여 한 권으로 묶은 엮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