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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글쓴이
정재환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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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환

방송인, 한글연구가. 1979년 방송 데뷔 후 개그맨과 방송진행자로 활동하다가 30대 중반에 한글 사랑에 빠졌다. 2000년 ‘한글문화연대’를 결성하여 우리말글 사랑 운동에 뛰어들었으며, 같은 해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역사를 공부했다. 2013년 ‘조선어학회 활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방송사회자,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한글문화연대 한국어학교 교장, 한글학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글의 시대를 열다?해방 후 한글학회 활동 연구』, 『나라말이 사라진 날』, 『큐우슈우역사기행』,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등을 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명장면으로 몰입하고 의미로 이해한다!”
10대 사건으로 단숨에 꿰뚫는 5000년 한국사

*** 누적 시청 1000만 회! EBS 화제의 강의
*** 사진·연표·지도 80여 개 도판 수록
*** tvN 「어쩌다 어른」 화제의 인물

EBS 대표 교양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의 한국사 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외울수록 더 꼬이고 연결되지 않던 5000년 한국사를, 10가지 결정적 순간으로 압축해 묶어낸 교양서다. 연대가 아닌 의미의 흐름으로 한국사를 읽게 하며, 지금의 ‘대한민국’과 ‘나’를 만든 핵심 장면을 또렷이 드러낸다. 암기의 대상이었던 역사가 이해의 구조로 바뀌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나의 뿌리를 다시 보게 된다.

전곡리 주먹도끼부터 조선어학회 사건까지, 각 시대를 관통하는 결정적 사건들을 통해 역사를 ‘사실’이 아니라 ‘의미’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독자는 개별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큰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게 된다. 책의 덮고 나면 고려청자에서 엿보이는 K-제조업의 뿌리, 수원 화성에서 드러나는 ‘빨리빨리’ 문화의 기원, 19세기 만민공동회에서 이어지는 광장 민주주의의 신화 등 오늘의 일상을 만든 역사적 장면들이 선명하게 현재와 연결된다. 과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설명하는 가장 가까운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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