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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5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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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1990년대 초, 미국 체류 기간 동안의 생활과 여행기 등을 수록한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하루키 독자들에게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던 「하루키 일상의 여백」의 신장판이다. 저자의 단짝 일러스트레이터인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와 두 사람의 대담이 수록된 것이 큰 볼거리이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저자가 [SINRA]라는 잡지에 다달이 연재한 16여 편의 에세이를 모은 작품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보스턴 근교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소설에서는 찾기 힘든 하루키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자신의 문학관이라든가 현실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이전의 수필집들과 달리 지극히 생활인으로서의 모습을 부각시켜, 작가가 아닌 인간 하루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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