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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과학자라면 약사
글쓴이
허지웅 저
출판사
토크쇼
출판일
202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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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지웅

공학도의 길을 걷다 다시 수능을 치르고 약대에 진학했으며, 졸업 후 10년간 제약회사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삼성역에서 허지웅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동구 약사회 회장, 인천마약퇴치본부 사무총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인천지부 단장, 약사공론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국민 의약정책대담 〈의약 썰전〉을 기획·진행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약사문인회 이사와 한국 보건약학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藥으로 몸의 병을 치료하고, 詩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자 새벽마다 시인이 되는 약사이기도 합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AI 시대, 왜 여전히 약사인가? 답은 ‘융합적 지성’에 있습니다.
제약회사 설계자부터 동네 약국 파수꾼까지, 융합 학문 약학이 여는 무한한 기회

우리는 흔히 약사를 ‘하얀 가운을 입고 약을 짓는 이과 전문가’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2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시를 쓰는 작가이기도 한 허지웅 약사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약학 지식은 기본일 뿐, 진정한 약사의 완성은 환자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는 ‘인문학적 감수성’에 있다고요.

이 책은 단순한 약대 진학 가이드가 아닙니다. 제약회사의 설계자부터 마약 퇴치 현장의 활동가, 동네 건강을 지키는 개국 약사까지, 약사라는 직업이 가진 무한한 스펙트럼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AI가 약사를 대체할 것인가?”

이 질문에 저자는 확신 있게 답합니다. 환자의 표정과 말투, 숨겨진 스트레스까지 입체적으로 읽어내어 생명을 지키는 최종 판단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요.

물리학부터 커뮤니케이션학까지 아우르는 융합 학문의 매력,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 특유의 숭고한 보람까지. 과학을 사랑하면서도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이성과 감성을 깨우는 ‘약사’라는 멋진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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