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서적은 汗牛充棟(한우충동)할 정도로 많아 평생 동안 읽어도 시간적 한계가 있을 것이며, 설령 모든 책을 읽어 볼지라도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에 필자가 그동안 淸溪(청계) 盧載九(노재구:1909~2008) 사부님에게 배우고 현장에서 體得(체득)한 形氣風水(형기풍수)의 원리와 이치를 현대인의 감각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본서에 표현하였다.
다만 의미 전달에 초점을 둔 나머지 거친 표현이나 내용의 순서상 뒤섞인 難稿(난고)에 대해 海量(해량)이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보신 분들은 진정한 明師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