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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글쓴이
이케가야 유지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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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케가야 유지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써, 복잡한 뇌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즐질 줄 아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AI가 바둑을 이길 순 있어도, 바둑을 즐길 수는 없다”
도쿄대 뇌과학자가 제안하는 AI 시대 가장 ‘인간다운’ 생존법
AI와의 즐거운 협력을 통해 인생의 차원을 바꾸다

· 도쿄대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 신작
·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강력 추천!

인간이 AI보다 잘하는 것에 뭐가 있을까? 창의력, 직감, 공감과 배려? 안타깝게도 최신 연구는 이 오래된 믿음을 정면으로 뒤흔든다. AI와의 창의성 대결에서 인간의 승률은 단 9.4%에 불과하며, 환자들은 인간 의사보다 AI 의사의 답변에서 더 깊은 공감과 따뜻함을 느꼈다. 우리가 ‘인간다움’이라 믿어온 최후의 보루가 흔들리는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AI와 공존해야 할까.

일본 뇌-AI 융합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즐기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에서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며, AI와 인간의 뇌가 어떻게 맞물려 진화하는지 풀어낸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사고하는 파트너’로 재정의하며, AI의 개념과 구조부터 프롬프트 활용 전략, 심리·의료 분야의 적용 가능성, 윤리적 쟁점, 최신 연구부터 공존의 방향까지를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여기에 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 박사의 해제가 더해져, AI라는 비범한 파트너와 함께 삶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을 한층 선명하게 제시한다.

기술의 공포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상호 보완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를 묻는 가장 시의적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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