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성실함’과 ‘진정성’이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자기상품화 생존 매뉴얼!
막연한 위로나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평생을 '착한 사람'이자 '성실한 톱니바퀴'로 살아온 평범한 직장인과 프리랜서들의 뼈를 때리고 낡은 가치관을 산산조각 내는 냉혹한 자본주의 생존 지침서다.
저자는 시장이 당신의 숭고한 땀방울이나 진정성에는 단 1%의 관심도 없다고 단언한다. 대신 자신의 애매한 재능을 철저히 해체하고 융합하여 '대체 불가능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립하는 기형적이고도 파괴적인 설계법을 제시한다. 100명의 광신도 팬덤을 구축하는 세뇌의 기술부터, 500만 원짜리 컨설팅을 뻔뻔하게 팔아치우는 가격 결정론, 몸값을 2배로 올리는 이직 해킹법, 그리고 1인 기업에서 거대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돈이 오가는 시장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더 이상 누군가에게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스스로 가격을 부르고 통제하는 완벽한 권력자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