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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그리고 닮다
글쓴이
김용원 저
출판사
세움과비움
출판일
201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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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원

공식 계정사락
중학생 때부터 시인을 꿈꾸었다. 논문을 물론이고 시, 수필, 소설, 평론, 칼럼, 시나리오 등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매년 책을 낼 만큼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암으로 죽어가는 어머니의 마지막 7개월을 옆에서 지켜보며 『어머니의 전쟁』을 쓸 만큼 작가적 기질을 가지고 치열하게 산다. 검정을 선호하고 창이 넓고 천장이 높은 방에서 글 쓰는 일을 즐긴다. 자주 강이나 바다를 찾아가 일상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한다. 그는 오늘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숭실대 대학원에서 가족법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경대, 숭실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문학에 대한 열망은 결국 그를 학자가 아닌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저서에 시집 『사가전』,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와 소설 『어머니의 전쟁』, 『대통령의 소풍』이 있으며, 에세이 『언젠가는 엄마에게』, 『담다 그리고 닮다』, 『곁에 두고 읽는 손자병법』, 『미친사회에 느리게 걷기』, 『남편의 반성문』 등이 있다. 탄핵을 당해 청와대 인수문에 갇힌 인간 노무현의 애환을 다룬 소설 『대통령의 소풍』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2017년 상반기 e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신을 잃어버리고 무언가에 쫓기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모른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조금의 여유를 주기 위한 에세이이다. 저자는 「담다 그리고 닮다」에서 는 짧은 시간 동안 성서(聖書)의 한 구절과 시(詩)나 동서양 고전(古典)의 깊은 의미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깐이지만 자신과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구절들은 때로는 힘이 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삶을 함께 경작해 가는 친구가 되기도 할 것이다. 살면서 어떤 경로를 통해서 만나든 성서가 전하는 것은 희망이며 그 희망이 인생을 바꾼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말씀 중에 한두 말씀이라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서 속에서 부담 없이 알아듣기 쉬우면서도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구절들을 나름대로 가려서 뽑았다. 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 서적이나, 자기개발서도 좋지만 이 책을 일독한다면 소아(小我)를 죽이고 영원히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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