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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겐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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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자신의 구직 활동을 바탕으로 집필한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거머쥔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받았다.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배를 엮다》를 비롯한 그의 작품 다수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오키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집필 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소설 《사랑 없는 세계》, 《흰 뱀이 잠든 섬》, 《비밀의 화원》,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에세이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취중만담(앤솔러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상, 서점대상 1위를 석권한 최초의 작가
미우라 시온이 전하는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여지없이 포획하고 마는 ‘믿고 읽는 작가’ 미우라 시온! 이번에는 걸핏하면 아옹다옹 자그락대는 두 할배의 이야기《마사&겐》으로 찾아왔다. 전통비녀 직인 겐지로와 그의 죽마고우 구니마사 콤비가 반세기가 넘게 티격태격, 아웅다웅, 우정의 역사를 쌓아가는 모습을 담은 브로맨스그레이(Brother+Romance+Grey)’ 소설이다. 전통 속에서 소명을 다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주목해온 작가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전통비녀 직인이라는 낯선 직업세계는 더없이 매력적이며, 가족보다 더 가까이에서 애정보다 진한 의리로 늘 서로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두 꽃할배의 황혼일기가 유쾌하면서도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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