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교사들은 어떻게 자녀를 최상위권으로 만드는가?
자녀의 진로지도에 성공한 초등교사 23인의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40년 가까이 교직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교사들만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보교사 시절부터 10년차 교사가 되기까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배 교사들의 경험담과 남다른 노하우 듣기에 집중했다. 그렇게 교사로서의 고민이 조금씩 줄어가면서 문득 ‘이렇게 유능한 교사이자 남부럽지 않게 자녀를 키운 선생님들은 과연 자신의 아이는 어떻게 가르쳤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무엇보다 이분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교직생활의 경험이 퇴직과 함께 묻히는 게 너무 안타까워 서둘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수석교사에서 교장 선생님까지 23인의 교사들의 경력에서 나온 조언은 ‘초등교육 500년의 노하우’라 할 수 있다.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 때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는 학습 태도를 비롯해 인성과 생활습관, 사회성 등 ‘행복한 성장’의 조건이 대부분 이때에 습득되기 때문이다. 교사 부모들 역시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기에 자신의 아이를 위한 최적의 교육법과 진로지도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책은 그들이 찾아낸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성장의 기회를 찾아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교사로서 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극성, 그리고 절대 말리고 싶은 극성 등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조언도 아낌없이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