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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일
글쓴이
헤르만 바빙크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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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바빙크

네덜란드 호우허페인에서 태어난 저명한 개혁파 신학자다. 캄펀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에 대한 연구로 라이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라너컬에 있는 교회에서 1년 정도 목회한 후, 1883년부터 1902년까지 캄펀신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봉직했고, 이후 아브라함 카이퍼의 뒤를 이어 암스텔담자유대학교에서 192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교의학 교수로 섬겼다. 그는 교회를 위한 신학자,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을 추구한 신학자, 종합적 신학방법론을 추구한 신학자로 회자된다.

책 소개

분야종교
바빙크의 대표작 Magnalia Dei,
최종 증보 제2판-네덜란드어 국내 최초 완역

“한 세기를 뛰어넘어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이 책은 바빙크 신학의 결정판이자
그 광대한 신학의 산맥을 탐험하는 가장 정교한 지도다!”


헤르만 바빙크는 의심할 여지 없이 19세기와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의 지형을 형성한 가장 중추적인 신학자다. 그는 기독교 전통을 온전히 계승하면서도 시대와 긴밀히 호흡하는 가운데 개혁주의 신학을 박학하고도 정교하게 논증해 냈다. 동시에 그는 언제나 교회라는 현장을 가슴에 품으면서, 개인의 회심과 인격적 신앙을 강조하는 경건의 토양 위에 서 있었다. 이 책 『하나님의 큰 일』은 바로 이러한 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출간 후 백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목회자와 신학자, 일반 신자를 막론하고 수많은 이의 신앙적 여정을 이끈 ‘인생책’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하나님의 큰 일』은 바빙크 신학의 정수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역작으로, 오늘날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이정표가 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바빙크의 유고(제24장 ‘봉사와 직분’)와 친필 수정본을 반영한 최종 증보판(제2판)인 네덜란드어 원전을 저본으로 삼았다는 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또한 바빙크를 오랫동안 연구하면서 그의 어휘와 문체는 물론 신학 사상까지 정확히 구현해 낸 옮긴이의 번역과, 여기에 섬세하고 치밀한 편집자들의 역량과 정성이 더해져, 이 책은 학문적 엄밀함과 가독성을 모두 갖춘 판본으로 거듭났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전4권)은 내용이 방대할 뿐 아니라 신학 배경 없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반면에, 『하나님의 큰 일』은 모든 문장에 바빙크 자신의 목소리가 간명하게 담겨 있어, 개혁신학의 핵심을 배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안내서가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과 계시, 창조와 구원,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한 가장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개념과 견해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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