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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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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는 예상보다 자주 틀리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서른을 견디는 딸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

*** 150만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그 두 번째 이야기 ***

“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야”
작가 공지영이 인생의 여름을 건너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지지와 응원

8년 전 도시를 떠나 산골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소설가 공지영. 은둔에서 평화를, 땅을 만지며 느낀 행복으로 자신의 삶이 회복되어갈수록, 스스로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삼십 대를 지나고 있는 딸의 마지막 질문이 떠올랐다. 동시에 부모의 역할을 성찰하고.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의 권력성을 반성하며, 딸에게 뒤늦은 답장을 보낸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는 1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전작과 함께 넘버링하여 세트로 재구성하였다. 이는 단순한 형식상의 구분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확장된 작가의 사유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함이다. 1권이 스무 살을 앞둔 딸에게 쓴 편지라면, 2권은 어느덧 서른을 훌쩍 넘어 자신의 삶을 견디고 있는 딸에게 쓴 편지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딸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시간만큼 작가도 한층 더 깊어진 성찰을 품은 ‘삶의 응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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