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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보는 변호사
글쓴이
안종오 저
출판사
노들
출판일
202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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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종오

“수사로 세상을 배우고, 명리로 사람을 이해하다.”
20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수만 권의 수사 기록을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법무연수원 부장검사로서 신임 검사들에게 실무를 가르쳤고, 지금은 법무법인 AK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평생 ‘법’이라는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려왔지만, 차가운 기록 너머에 있는 뜨거운 ‘사람’의 운명에 주목했다. 8년 전 시작한 사주 명리 공부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고통받는 의뢰인들의 마음을 읽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었다. 전작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에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명리학적 통찰을 통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건너는 법을 전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검사와 변호사로 수천 건의 사건을 다뤄온 저자는 법정에서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을 목격했다. 완벽한 증거를 갖추고도 뜻밖의 결과를 맞는 사람,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는 사람, 법적으로는 이겼지만 삶 전체로는 더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 그들의 사연 앞에서 저자는 법과 논리만으로는 인간의 삶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를 절감했다.

처음 저자가 사주 명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기 사건을 다루며 사람의 심리와 선택의 패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부를 거듭할수록 사주는 단순한 미신이나 운세 풀이가 아니라, 한 사람이 타고난 기질과 삶의 흐름을 읽어내는 오래된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주는 미래를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지금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 어떤 선택 앞에서 속도를 내거나 멈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현실적인 인생의 나침반이다.

『사주 보는 변호사』는 법조인의 눈으로 사주 명리를 해석한 실전 인생 안내서다. 재물, 직업, 인간관계, 결혼, 소송, 시험, 부동산 등 살면서 누구나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사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어려운 이론과 한자 중심의 해석을 걷어내고, 법률 언어를 의뢰인의 말로 풀어내듯 쉽고 생생한 사례로 명리학의 핵심을 전한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운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기 기질과 흐름을 이해한 뒤 더 나은 선택을 해나가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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