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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
글쓴이
김정은 저
출판사
느낌이있는책
출판일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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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은

의학박사 김정은은 대한민국 비만 치료의 흐름을 바꾼 ‘람스(LAMS)’의 개발과 확산을 이끌며 ‘람스의 어머니’로 불려 온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현재 365mc 강남본점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으로서 지방흡입을 기반으로 한 비만 치료 임상과 연구를 함께 이끌고 있다. 수많은 환자의 비만 치료를 진행하며 그는 한 가지 질문에 주목했다. 지방흡입으로 제거되는 지방은 단지 버려지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의학적 가능성을 지닌 자원일까. 이러한 문제의식은 지방 속 줄기세포 연구로 이어졌고, 그의 관심은 비만 치료를 넘어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 분야로 확장됐다. 그는 현재 대한지방줄기세포학회 회장을 맡아 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비만 치료와 지방흡입 관련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비만 관련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BMC Public Health에 등재되는 등 학문적 성과도 쌓아왔다. 저서로는 『비만체형학』 공동저자, 『잘 빠졌다, 람스 LAMS!』 대표 저자, 『신나게 먹고 10kg 빼기』 공동저자,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 대표저자, 『보톡스와 필러』 공동저자 등이 있다. 그는 이제 지방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지닌 의학적 자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23년 동안 ‘지방 하나만’이라는 길을 걸어온 365mc의 임상과 연구의 축적 속에서, 지방의 새로운 의학적 가능성을 탐구해 온 여정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년간 비만을 연구한 전문의들이 밝혀낸 역발상 건강법,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 출간

“줄기세포 치료는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저는 수년 동안 이 치료를 받아왔어요.”
“90대 아버지가 줄기세포 주입 후 다시 걷기 시작하셨고, 신장 기능과 시력까지 개선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과 코미디언 존 클리즈의 사례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건강하게 나이 들 것인가’가 더 절실한 고민이 된 시대가 왔다. 노화를 거스를 수 없는 자연 현상으로만 받아들이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관리와 개입이 필요한 삶의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우리 몸 안에는 이미 ‘젊음의 비밀’인 줄기세포가 들어 있다.

비만 진료 현장에서 20년간 ‘지방’을 없애야 할 불필요한 조직으로만 보아온 저자는 역설적이게도 그 지방 속에 가장 풍부한 줄기세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이론 대신, 실제 의료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의 문턱을 낮췄다. 줄기세포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몸 본연의 치유 능력을 활용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나도 다시 건강해질 수 있겠는데?”
백세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방줄기세포의 첫 안내서.

PART 1 & 2에서는 지방이 왜 ‘줄기세포의 황금 광산’인지, 골수보다 채취가 쉽고 통증이 적으면서도 세포 수는 왜 더 풍부한지 그 의학적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했다. 단순히 세포를 몸에 넣는 수준을 넘어, 몸속 세포의 상태 자체를 회복시키는 ‘재생 의학’의 가능성을 다뤘다.

PART 3 & 4에서는 무릎 관절염으로 걷기 힘들었던 환자부터 탈모와 피부 탄력 저하로 고민하던 이들까지, 지방줄기세포가 어떻게 작용하여 개선을 도왔는지 구체적인 임상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또한 줄기세포의 효과를 높이는 생활 습관과 40~50대의 건강한 세포를 미래로 가져가는 ‘셀 뱅킹’ 기술 등 실전 팁을 꼼꼼히 담았다.

이 책은 줄기세포를 통해 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법을 넘어, 내 몸의 자원을 이해하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줄기세포 치료가 막연히 두려웠던 독자에게는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주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던 이들에게는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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