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 후 발산이 아니다
축적과 발산은 동시에 설계되어야 한다“
일과 삶에서 답을 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신수정의 성장 공식
* 10만 부 베스트셀러 『일의 격』 저자 신작
* 김익한, 박소령 강력 추천
* 페이스북·링크드인 10만 팔로워
“왜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기대만큼 풀리지 않을까?” 전 KT 부사장 출신으로 베스트셀러 『일의 격』의 저자이기도 한 신수정은 그 답을 ‘축적과 발산’에서 찾는다. 핵심은 ‘축적’과 ‘발산’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조용히 실력을 쌓고 배우는 데는 익숙하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그러하다. 반면 그렇게 쌓은 것을 결과물로 다듬어 세상에 내놓고, 누군가의 피드백을 받는 일에는 서툴다. ‘축적’에만 머무는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발산’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한다. 그동안 쌓은 것을 바깥으로 꺼내 누군가 발견할 수 있는 자리에 놓으라는 것이다. 드러내지 않는데 먼저 알아줄 사람은 없다.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리도 없다. 책의 제목이 ‘축적 후 발산’이 아니라 ‘축적과 발산’인 이유다.
이 성장 원리의 효과는 저자 자신의 삶이 몸소 증명한다. 그는 커리어와 개인적 삶 양쪽에서 변화와 성장을 지속해왔다. HP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IT 회사를 창업했고, 이후 SK인포섹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사이버 보안 업계 정상에 올려놓았다. 뒤이어 KT 부사장까지 지내며 경영·컨설팅·창업을 두루 경험한 비즈니스 전문가이자 ‘1세대 사이버 보안 대부’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2010년부터 SNS에 글을 쓰기 시작해 10만 부 넘게 판매된 『일의 격』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로 거듭났고,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페이스북의 현인’,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고 있다.
책은 총 6개 장에 걸쳐 ‘축적과 발산’에 이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1장은 작은 시도의 중요성을, 2장은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다룬다. 특히 AI의 보편화로 성공의 방식 자체가 바뀌었음을 짚는다. 3장은 배움의 속도와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4장은 현실 감각의 중요성을, 5장은 관계를 자산으로 만드는 법을 전한다. 6장은 인생을 확장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책 속의 조언은 저자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직접 부딪히며 얻은 통찰이다. 성실하지만 아직 잠재력을 다 드러내지 못한 이들에게,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