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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글쓴이
김진 저
출판사
북플레저
출판일
2026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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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

15년째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A의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를 진행하고 있다. 1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TV> 를 통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시사 현안도 50초 안에 핵심을 짚어내며 대중과 소통한다. 또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발휘하고 있으며, 모교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겸임교수로서 후배들에게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다.

기자이자 앵커로서 누구보다 뉴스에 진심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는 “뉴스가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지식까지는 말해주지 않는다”고 믿는다. 파편화된 정보 너머, 사안의 본질을 꿰뚫는 구조적 안목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저서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은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생각의 깊이를 바꿔줄 진짜 지식의 지도를 제시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매일 아침 100만 명의 뉴스를 책임지는 앵커 김진의 첫 책. 16년간 취재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동해온 저자는 역설적으로 "뉴스는 세상의 진짜 지식을 말해주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TV〉와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를 통해 복잡한 현안을 명쾌하게 풀어온 그가, 이번에는 뉴스 이면에 숨겨진 세상의 설계도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5개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다룬다. ‘죄수의 딜레마’부터 ‘깨진 유리창 이론’, ‘투키디데스의 함정’, ‘민스키 모멘트’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인문·사회과학적 개념을 실제 뉴스 사건에 정교하게 대입했다.

파편화된 정보와 알고리즘의 홍수 속에서 현상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서는 구조를 읽어내는 눈이 필수적이다. 저자가 정리한 50가지 지적 프레임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사고 기준'을 세워주는 단단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다. 어느 페이지를 먼저 읽어도 좋다. 흩어져 있던 뉴스들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지도는 선명해진다. 품격 있는 대화는 유려한 말기술이 아니라 사안을 바라보는 '이해의 깊이'에서 완성된다. 이 책은 당신의 대화에 깊이를, 사고에 무게를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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