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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글쓴이
최경수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6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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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경수

경영학을 전공하며 숫자와 구조가 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을 배웠다. 졸업 후 IT 전문잡지사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산업과 일상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현장에서 기록했다. 이후 출판사 기획자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경제·기술·트렌드 분야의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이제는 집필자의 자리에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기획자의 시선을 함께 활용해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차분히 해석한다. 지은 책으로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명확한 구조 해결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기술 예측가이자 미래 설계자인 젠슨 황의 말을 가장 체계적으로 해석한 책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젠슨 황은 지난 10년간 가장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한 인물 중 하나다. 그의 예측을 세상은 대부분 흘려들었다. 하지만 세상의 그 판단은 틀렸다. 2026년 4월 엔비디아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이 되었다. 애플도,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도 넘지 못한 그 숫자는 젠슨 황의 예측이 단순한 전망이 아니었음을 시장이 직접 증명한 결과다. 이 책은 그가 던진 50가지 예측을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까지 연결된 하나의 체계로 재구성한다. 각 칼럼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 현실이 되고 있다,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다’는 기준으로 검증되어 제시된다. 그의 발언을 GTC 키노트부터 팟캐스트 인터뷰까지 시간순으로 추적하고, 각각이 얼마나 현실이 되었는지를 팩트로 대조한 책은 한국에도, 미국에도 지금까지 없었다.

이 책은 미래를 맞히는 책이 아니라, 현재를 정확히 읽게 만드는 책이다. 시중에 AI를 다루는 책은 넘쳐난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술을 설명하거나 미래를 전망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은 다르다. 예측이 틀렸을 때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아직 현실이 되지 않은 예측도 그대로 제시한다. 예측이 나온 시점과 현실이 된 시점 사이의 낙차, 그 간격이 만들어내는 충격이 이 책의 핵심이다. 투자자는 어떤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고, 직장인은 앞으로 어떤 역량이 요구될지를 읽을 수 있으며, 기업인은 어떤 기술에 투자해야 하는지 전략적 기준을 확보할 수 있다. AI를 이해하는 것은 기술을 아는 것이 아니라, 권력과 부의 이동 경로를 읽는 일이다. 독자는 정보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얻게 된다. 젠슨 황이 10년 전에 한 말이 지금 우리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50개의 챕터로 증명한다. 그리고 그가 지금 하는 말이 무엇인지, 이 책은 그것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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