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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
글쓴이
박준형 외 1명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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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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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학사를, 국어교육학과에서 현대문학교육전공으로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2025∼2026),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2020∼2021, 2023∼2025)에서 AI·디지털 융합 교육과 문학 교육학, 지역학을 연구하였으며, 경북대학교 본부 대학원정책실에서 대학원혁신사업의 실무를 주도했다(2021∼2022). 추계예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경북대, 국립부경대 등에서 국어교육, 문예창작, 국어국문학 관련 전공과 교양, 교직 과목을 강의했다.

저서로 《말 없는 그림 말 많은 우리》(2026), 《감정 문해력으로 만나는 역량 수업》(2026),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2026), 《디지털인문학과 국어교육》(2026) 등이 있다. “디지털 시민성의 대두와 현대시 교육: 닐 포스트먼의 교육철학을 중심으로”(2026), “미적 경험의 교육적 변주: AI·디지털 융합 현대시 공간 교육”(2025), “AI·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한 현대시 공간 교육의 확장: 리미널리티(Liminality)의 관점에서”(2025) 등 20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공지능이 문학을 창작하고 감정의 언어를 통계로 예측하는 시대,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 시를 가르치는 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시를 단순한 감성의 훈련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워지기 위한 정동의 교육으로 바라보며, 다음 세대의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으로 ‘감정 문해력’을 제안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현대시 교육을 둘러싼 쟁점을 짚고, AI·디지털 환경과 현대시 교육 이론의 접점을 살피며, 실제 교실 수업 사례와 대담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기술의 시대에도 학생의 마음에 닿는 언어가 무엇인지를 끝까지 묻는다. 예비교사와 현장 교사 모두에게, 이 책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고 가르치는 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 보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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