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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세계의 청사진: 공생·공영·공의주의
글쓴이
권상기 저
출판사
울림과세움
출판일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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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상기

1966년 출생.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목회 활동을 하던 중, 1993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철학적 토대로 삼아 오랜 세월 연구와 실천을 이어왔으며, 서양철학의 흐름을 통일사상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1990년대 초반부터 일본 내 한국의 이미지 제고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어 강사 및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섰다. 재일 민단과 총련, 그리고 일본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며 남북통일 운동에 헌신했고, 청년·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장학 사업과 양국 간의 교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한일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세계적으로 만연해지는 자국 중심주의와 우경화, 그로 인한 차별과 증오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통일원리에 기초한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주의’를 연구하며 실천적 활동에 매진해 왔다. 2026년 초 33년간의 선교사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현재 ‘공생공영공의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활발한 연구와 평화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인 아내와 사이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류에게는 파산한 유물론과 낡은 기성 신학의 한계를 동시에 뛰어넘어,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 그 리고 분열된 인간의 마음과 몸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새로운 진리의 나침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혁명적이고도 따뜻한 나침반인 ‘통일원리(Divine Principle)’를 세상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을 매우 도전적이고 지적인 여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제1부(이론편)에서는 창조, 타 락, 구원, 역사에 이르는 통일원리의 핵심 뼈대를 기존 기독교 신학과 치열하게 대조(비교 변증)하며 풀어낼 것입니다. 왜 구원의 최종 목적지가 개인의 ‘십자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원죄의 핏줄을 씻어내고 온전한 사랑을 꽃피우는 부부와 ‘참가정(True Family)’의 완성, 즉 축복(Blessing)으로 이어져야만 하는지를 이성적 이고 설득력 있게 논증할 것입니다. 제2부(역사편)에서는 이러한 원리적 사관을 바탕으로 인류가 이상세계를 쟁취하기 위해 걸어온 실제 역사 적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복지국가의 실험, 그리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처절한 사상적 충돌을 해부하며, 왜 이 모든 세속적 실험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근본적 한계를 명확히 짚 어낼 것입니다. 3부(비전편)에서는 참사랑의 이상세계를 실체적으로 이루기 위한 비전과 그 이념으로서의 공생·공영·공의주의에 대해서, 제4부(실천편)에서는 이상세계의 비전이 실현된 신통일세계의 실체적 안착을 위한 도전 과 앞으로 우리 인류의 사명에 대해서 다루게 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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