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는 파산한 유물론과 낡은 기성 신학의 한계를 동시에 뛰어넘어,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 그 리고 분열된 인간의 마음과 몸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새로운 진리의 나침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혁명적이고도 따뜻한 나침반인 ‘통일원리(Divine Principle)’를 세상에 제시하고자 합니다. (....)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을 매우 도전적이고 지적인 여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제1부(이론편)에서는 창조, 타 락, 구원, 역사에 이르는 통일원리의 핵심 뼈대를 기존 기독교 신학과 치열하게 대조(비교 변증)하며 풀어낼 것입니다. 왜 구원의 최종 목적지가 개인의 ‘십자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원죄의 핏줄을 씻어내고 온전한 사랑을 꽃피우는 부부와 ‘참가정(True Family)’의 완성, 즉 축복(Blessing)으로 이어져야만 하는지를 이성적 이고 설득력 있게 논증할 것입니다. 제2부(역사편)에서는 이러한 원리적 사관을 바탕으로 인류가 이상세계를 쟁취하기 위해 걸어온 실제 역사 적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복지국가의 실험, 그리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처절한 사상적 충돌을 해부하며, 왜 이 모든 세속적 실험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근본적 한계를 명확히 짚 어낼 것입니다. 3부(비전편)에서는 참사랑의 이상세계를 실체적으로 이루기 위한 비전과 그 이념으로서의 공생·공영·공의주의에 대해서, 제4부(실천편)에서는 이상세계의 비전이 실현된 신통일세계의 실체적 안착을 위한 도전 과 앞으로 우리 인류의 사명에 대해서 다루게 됩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