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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리가 될게
글쓴이
신명진 저
출판사
데이원
출판일
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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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명진

저자 신명진은 1977년 인천 소래포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되던 해 집 앞 철길에서의 사고로 두 다리와 오른쪽 팔꿈치 아래를 잃었다. 그러나 이에 지지 않고 한강을 도강하였으며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백두산과 몽골의 체첸궁산 등에도 올랐다. 뉴욕시민마라톤 42.195Km를 9시간 50분 만에 완주하기도 하였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KBS 「강연 100℃」, MBC 「이 사람이 사는 세상」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명진아, 엄마랑 그냥 죽자."
모든 것이 무너진 자리에서,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다섯 살, 기차 사고로 두 다리와 오른팔을 잃었다.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가 옥상 난간 끝에서 함께 죽자고 울며 속삭이던 날, 소년은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를 이야기했다. “엄마,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삶이 시작되었다. 『다리가 될게』는 남은 왼팔 하나로 절망의 강을 건너 희망의 땅에 도달한 신명진 작가의 뜨거운 삶의 기록이다.

신명진 작가의 삶은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지워나가는 과정이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수영을 배워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의족을 차고 백두산을 등반했으며, 뉴욕 마라톤 42.195km를 완주했다. 이 책은 기적 같은 성공의 연대기가 아니다. 넘어지고 깨지며, 때로는 멈춰 서서 울고 싶었던 순간에도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정직한 고백이다.

우리는 그의 여정을 통해 ‘장애’라는 특별한 조건이 아닌, 누구나 삶에서 마주하는 ‘시련’이라는 보편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딛고 서 있는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를 묻게 만든다. 이 책이 남기는 깊은 여운은 내일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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