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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큐베이터
글쓴이
김미루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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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루

서울에서 나고 자라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Kellogg) 경영 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땄으며, 2010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MBA 취득 후 미국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20년간 일하면서 훌륭한 기술과 제품 뒤에는 결국 '사람의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경험은 일터에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돌볼 수 있을지에 깊은 관심을 갖게 했다. 저자는 이후 스타트업과 테크놀로지 기업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People+Culture라는 회사를 창립했다.
개인과 팀이 자기인식,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함께 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한국에 있는 스타트업 및 테크놀로지 기업, 정부 기관들을 대상으로 코칭, 컨설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000명 이상의 개인, 100개 이상의 팀들이 감정지능과 심리적 안전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과 문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문화의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20년 동안의 테크 기업에서의 커리어를 병행하며 새로운 “나다운,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며 배운 점들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2025년 5월에 미국에서 『플레이스 홀더(The Placeholder)』라는 책을 냈고, 한국 독자를 위한 내용을 보강하여 국내판 『커리어 인큐베이터』를 선보이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버티는 커리어에서 직접 ‘설계하는 커리어’로
오지 않는 정답을 기다리지 말고, 나만의 일을 실험하자


취업한 곳에서 평생의 ‘천직’을 만났노라 고백할 수 있다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하지만 현실에선 많은 이들이 치열하게 버텨 낸 대가로 경력을 갖추면서도 마음 한편에 커져가는 공허감으로 힘들어한다. “이대로 계속 일해도 괜찮을까? 이 길이 맞을까?”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바로 이 지점에서 함께 답을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된다. 이 책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오래된 질문 대신 ‘왜 일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에서 15년 이상 커리어를 쌓으며 겪은 깊은 회의와 전환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커리어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개념인 ‘커리어 인큐베이터’는 기존 자기계발서와 뚜렷이 구별된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며 ‘나다운 일’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인류학자처럼 자신을 관찰”하고, “디자이너처럼 아이디어를 확장”하며, “과학자처럼 실험”하는 3단계 프레임워크는 독자에게 즉각적인 실행력을 제공한다.

더 이상 버티는 것이 답이 아닌 상황에 커리어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전환점을 제시한다. 지금의 일이 의미 없게 느껴지는 순간,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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