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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없어
글쓴이
이고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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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고은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농생명공학부에서 ‘식물 형질 전환’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킴벌리클라크 아시아 이노베이션 센터와 미래에셋대우에서 생명 공학과 관련된 여러 업무를 맡아 일했다. 뒤늦게 교사의 꿈을 갖게 되어 다시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에 들어가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중고등학교 생물 교사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재미난 생명 과학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어서 쓴 『생명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로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당연한 것은 없어》,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 《생명공학 쫌 아는 10대》《기침 뚝 코가 뻥! 약국 과학》, 《특종! 생명과학 뉴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상식이 오답이 되는 순간, 진짜 생명과학이 시작된다
당연한 것을 의심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할
생명과학의 놀라운 질문들

염증은 없애야 하는 증상일까? 지방은 몸에 나쁠까? 너무나도 익숙해 ‘상식’이 되어 버린 고정관념을 뒤집고 생명과학적 관점에서 새로운 생각을 전하는 청소년 교양서 『당연한 것은 없어』(발견의 첫걸음 14)가 출간되었다. 『생명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로 창비청소년도서상을 받고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로 청소년 독자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얻고 있는 현직 과학 교사 이고은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과학 지식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정적이고 수동적이라 여겨지는 식물의 역동적인 활동과 소통 방식을 이야기하며, 지방의 유익성과 산소의 유해성 등 의외의 사실을 흥미롭게 전한다. 또한 인간 중심적인 자연관과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을 지적하며 다채로운 시선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단순히 교과서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생태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고민하게 한다는 점에서 청소년 독자들은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논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에 적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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