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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근로자 병법
글쓴이
김종현 저
출판사
심플릿
출판일
202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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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부당한 징계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선 당신을 위한 실전 지침서, [근로자 병법: The Mentor's Guide]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 속에서 승진의 기쁨과 성취뿐 아니라, 억울한 좌절과 침묵의 골짜기를 모두 경험한 저자 김종현의 치열한 기록이자 전략서입니다.

1. 책의 개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직장에서 억울한 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일이 힘들어지는 것을 넘어, 개인의 자존감과 명예, 그리고 삶의 균형을 뿌리째 흔드는 일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과 분노, 혼란이 밀려오는 그 순간, 근로자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습니다. 부당한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자신을 지켜내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병법(兵法)'의 관점에서 다룹니다. 침묵은 상처를 깊게 만들지만, 목소리를 내는 순간 치유와 변화는 시작됩니다.

2. 주요 내용 구성

- 제1부: 서(序), 유비무환(有備無患) - 철저한 준비가 승패를 결정한다.

징계의 조짐이 보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입단속'입니다. 사내의 구설수는 순식간에 퍼지며, 무심코 내뱉은 말은 훗날 소송의 쟁점이 되거나 자기 인정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건일지의 기록: 모든 판단은 증빙과 논리의 싸움입니다. 기억은 왜곡될 수 있으나 기록은 영구적입니다. 6하 원칙에 따라 매일의 상황과 감정을 기록하는 습관이 승소의 핵심 근간이 됩니다.
· 녹음과 물증 확보: 당사자 간의 녹음은 법적 효력을 지닌 막강한 증거가 됩니다. 또한, 사내 정보망이 차단되기 전에 단체 협약서, 사규집, 자신이 결재한 문서 등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자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 내부 정보원과 멘토: 고립된 상황에서 사내 동향을 전해줄 내부 정보원과 지혜를 빌려줄 외부 멘토의 존재는 필수적입니다.

- 제2부: 본(本), 수신제가(修身齊家) - 나를 먼저 다스려야 이길 수 있다.

회사와의 싸움은 장기전입니다. 조직의 자본력과 정보력에 맞서기 위해 근로자에게 필요한 것은 확고한 신념과 이를 뒷받침할 건강한 육체입니다.
· 운동과 작업치료: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사건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글쓰기나 자격증 도전 등 '몰입'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정신적 치유를 도모해야 합니다.
· 고독과 종교: 주변 사람들이 멀어지는 사회적 고립을 내면의 성장과 자기 성찰의 기회로 전환하십시오. 종교적 귀의나 묵언 수행은 심리적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제3부: 결(結),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실전 심판과 복귀 전략

노동위원회 심판은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는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인 절차입니다.
· 전문가의 조력: 어설픈 개인의 판단보다는 노무사나 변호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실수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길입니다. 특히 노동 관련 사건은 절차와 실익을 고려해 노무사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 전략적 대응: 회사의 답변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반박 논리를 세우고, 판례를 수시로 찾아 객관적인 설득력을 높여야 합니다. 심판 과정에서 제출하는 '나만의 에세이'는 심판관에게 근로자의 진실성과 성실함을 전달하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 결과에 대한 태도: 승소했다면 자중하며 신뢰 회복에 힘쓰고, 패소했다면 그 결과를 인정하는 것 또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입니다.

- 제4부: 자존감(自尊感), 나를 위한 삶 - 징계 이후의 새로운 인생

결국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의 자존감'이어야 합니다. 직장은 인생 여정의 한 과정일 뿐이며, 퇴직이나 이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제3의 인생으로 나아가는 문입니다. 100세 시대에 맞춰 나만의 주도적인 일을 찾고,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며 명예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3.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직장에서 부당한 중징계나 해고 위기에 처해 막막한 근로자
- 징계위원회나 노동위원회 심판을 앞두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분
- 조직 내 갈등으로 인해 자존감이 무너지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직장인
- 퇴직 이후의 삶을 불안해하며 새로운 인생 설계를 꿈꾸는 장년층.

4. 마치는 글
당신의 싸움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그 의미는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주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당신의 자존감과 명예를 지키는 일에 이 책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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