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당신이 AI를 만나면 생기는 일
글쓴이
민경호 저
출판사
세계로미디어
출판일
2026년 5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민경호

민경호 작가는 세계로미디어 출판사 대표이자 글쓰기 강사입니다. 26년째 출판사를 운영하며 자서전 쓰기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고, 인문학적 통찰이 현대인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저술활동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AI가 일상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대를 맞아, 각 직업군의 사람들이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자서전 쓰기로 찾는 행복〉, 〈내 자서전 쓰기 실전 BOOK〉, 〈자서전 쓰기 강사가 쓴 자서전〉, 〈30분 대치연습으로 글쓰기 고민 끝내기〉, 〈두뇌훈련 메모라이징북〉, 〈유튜브 쇼츠로 3개월 만에 수익 창출하기〉, 〈출판사 대표가 솔직하게 공개하는 자서전, 실패 없이 1권 완성하는 현실 가이드〉, 〈소호창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일상과 직업 세계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그런데 그 변화가 실제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는 많지 않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막연한 불안, 혹은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 사이에서, 실제 현장의 이야기는 놀랍도록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 책은 25개 직업군에 종사하는 25명의 실제 인물을 중심으로, AI를 만난 이후 그들의 일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소설식 스토리텔링으로 담았다. 소설가, 카피라이터, 웹툰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인디 음악가, 팟캐스터 등 창작 분야에서부터 변호사, 의사, 회계사, 건축사, 약사, 세무사 등 전문직까지, 그리고 초등교사, 대학교수, 학원 강사 등 교육 현장, 마케터, 영업사원, 기획자, 스타트업 대표 등 비즈니스 현장, 그래픽 디자이너, 웹 개발자, 제품 디자이너 등 디자인과 기술 분야, 1인 카페 사장님과 프리랜서 번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AI와 어떻게 함께 일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AI의 기술적 기능이 아니다. AI가 들어온 이후 그 사람의 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시간이 생겨났는지, 그 시간에 무엇을 하게 됐는지다. 변호사는 판례 검색에 쓰던 2주를 2시간으로 줄이고 의뢰인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시간을 썼다. 초등교사는 학습지 제작에 쓰던 저녁을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들여다보는 데 썼다. 제품 디자이너는 렌더링이 10배 빨라지면서 더 많은 방향을 탐색하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AI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할지는 사람이 결정한다. AI가 잘하는 것은 반복, 탐색, 초안 생성, 패턴 인식이다. AI가 못하는 것은 이 사람의 사정을 아는 것, 이 순간의 맥락을 읽는 것, 아직 말해지지 않은 것을 듣는 것, 처음을 만드는 것이다. 25명의 이야기는 AI가 전자를 맡았을 때 사람이 후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업인에게, 이 책은 불안 대신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술이 만들어주는 시간에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깊이 하라는 것. 그것이 AI 시대에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방법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