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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영어 필사
글쓴이
최선경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26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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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선경

26년차 중학교 영어교사로 교사성장학교 고래(Go來)학교 교장(2019~)과 실천교육교사 모임 운영진(2018~)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배우고 익힌 것을 퍼뜨리기가 전공이다. 학생 진로 글쓰기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오리, 날개를 달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인문 고전 10권을 읽고 쓴 『고전 텐미닛』을 엮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독서인문지원단과 같e북 운영지원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인문 고전 필사의 힘>『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학생 주도성을 돕는 프로젝트 수업』 『중등 학급경영』 『긍정의 힘으로 교직을 디자인하라』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고전 텐미닛』 『체인지메이커 교육』 『미래교육 미래학교』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디퍼러닝』 『선생님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 국어 실력이 모든 공부의 성적표를 바꾼다.
# 평균 66일, 뇌가 변하는 시간. 작심삼일을 22번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 나를 응원하는 한 문장의 힘, 66일 후 당신의 마음은 더 단단해진다.
# 눈으로 읽지 말고 손으로 기억하라! 문해력과 영어 감각을 한 번에 잡는 필사 마법

읽는 힘에서 생각하는 힘으로, 66일의 전환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요즘 청소년들은 많은 글을 접하면서도, 정작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문제를 읽고도 핵심을 놓치거나,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순간 학습은 쉽게 무너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이해하는 경험’이며, 그 경험은 반복을 통해 길러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25년 차 교사가 교실에서 실천해 온 ‘오늘의 한 줄’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매일 한글과 영어 명언을 필사하고, 그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며,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을 ‘읽는 단계’에서 ‘이해하는 단계’, 나아가 ‘생각하는 단계’로 확장해 나간다. 특히 66일이라는 기간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평균적인 시간을 반영한 구조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이며 자연스럽게 공부의 태도와 집중력이 변화한다.

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단순한 행위처럼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를 익히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읽고, 쓰고, 생각하는 흐름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학습은 깊어진다. 이 책은 그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는 66일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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